오피니언

메세나協-포스코 ‘헬로 아트 클래스’

한국메세나협의회는 포스코와 함께 저소득층 및 문화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교육사업 ‘헬로 아트 클래스’를 1일부터 7월까지 서울 잠실종합사회복지관 등 시내 7곳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헬로 아트 클래스’에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교육 연주자로 구성된 아델리아 트리오의 체험 음악회 수업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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