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TV] 코바코 “12월 국내 광고시장, 보합세 전망”

[서울경제TV 보도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2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04.3으로 11월과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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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는 “대내외의 불안정한 경제 여건이 지속되면서 광고주들이 적극적인 광고 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매체별로는 인터넷이 113.3으로 가장 높았고 케이블TV 107.3, 신문 102.3, 지상파TV 99.9, 라디오 91.5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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