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현대해상 車보험 손해율 10년째 최저

현대해상이 10년 연속 자동차보험 손해율 분야에서 1위를 달성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무주리조트에서 800여명의 보상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10년 연속 자동차 손해율 1위 달성을 기념해 ‘보상대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손해율은 자동차보험료에서 보험금과 사업비 등으로 지급한 금액의 비율로 손보사 경영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다. 손해율이 낮을수록 경영성과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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