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희겸 경기부지사, 추석 맞아 노인복지시설 방문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추석을 맞아 25일 도내 노인복지시설을 위문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김복자 복지여성실장, 최선규 사회복지담당관과 함께 의정부시 민락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나눔의 샘 양로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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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샘 양로원은 1989년 개원한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사회복지법인 민락재단에서 운영 중인 시설로 현재 12명의 직원이 54명(남 20명, 여 34명)의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김 부지사는 우선 이정희 원장과 시설 종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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