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단국대, 지역주민 등 위한 명품 강좌 개설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지역주민과 재학생을 위한 명품 교양강좌 ‘명사 초청 세미나’를 15일부터 오는 6월7일까지 매주 목요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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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 정호승 시인, 김동호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 등 인문ㆍ사회, 자연과학, 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륜과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명사 12명이 특강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6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단국대 상경관 209호에서 진행된다. 지역주민들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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