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세이텍 7일째 상한가… 비, 평가익172억

세이텍이 12일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세이텍은 인기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지분 인수로 지난 4일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로 직행한 후 7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세이텍의 종가는 2만3,650원으로 거래 재개 첫날 당시 기준가가 4,500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7거래일 만에 425.55%가 오른 것이다. 이로써 88만1,446주를 주당 4,050원에 배정받았던 가수 비의 평가 차익은 172억7,600만원으로 늘어났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