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ey will walk away from negotiations rather than accept what it regards as second-class status.”
“터키를 2등급 국가로 간주하는 걸 허락하느니 차라리 협상을 하지 않겠다.”
터키의 유럽연합(EU) 가입을 놓고 오스트리아가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터키의 압둘라 굴 외무장관이 ‘회원국’이 아닌 ‘특별협력국’ 지위를 터키에 부여할 경우 EU와의 협상에 불응하겠다고 경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