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총 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A. 바이오제약 사업, 신약 사업쪽에 주로 투입될 것이다. 미국 현지법인에서 리서치 등을 하고 있는 연구조직과 본사 바이오담당 조직에 운영자금 성격을 쓰일 자금이다. 일단 금액이 그리 큰 편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있을 신규사업 등을 위해 준비해두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현금이 없어서 하는 건 아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3자배정증자와 일반공모증자로 나눠서 하는 이유는
Q. 일반공모증자의 경우 청약 경쟁률을 어느 정도로 예상하나.
Q. IT 로봇 분야의 업황 및 전망은.
Q.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MD Anderson Cancer Center)와 폐암을 대상으로 방사선병합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을 개발중인것으로 알고 있다. 진행 상황은.
Q. 4ㆍ4분기 실적 전망은
Q. 올해 사업 계획 및 전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