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새로운 지면으로 독자와 만납니다/사고

◎7일(월요일)자부터 일요일자는 정기휴간/증권면 5면서 7면으로/장외시황·루머·기업정보 신설/중소기업면 대폭 확충/경영현장 다양한 정보 제공/신선한 기획기사 첫선/국내외흐름조망 월요경제초점 등서울경제신문이 이번주부터 일요일자 정기휴간 실시와 함께 오는 7일(월요일)자부터 대대적인 지면개편을 단행합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자의 증면과 함께 단행되는 이번 개편에서는 무엇보다 급증하는 독자여러분의 투자정보수요에 대응하고, 경영일선에 다양한 비즈니스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증권면과 중소기업면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한주일의 국내외 경제동향을 조망해보는 「월요경제초점」면을 신설했습니다. 우선 증권면은 현행 매일 평균 5개면에서 7개면으로 확대, 장외시장 시황 및 시세표를 단독면으로 신설하고 ▲상장기업들의 실적속보와 신규사업추진 등 주가등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업정보」란▲증시루머를 확인해주는 「서경25시」란 ▲기술지표 특이종목 ▲오늘의 금전운세란을 새로 마련, 국내신문가운데 가장 다양하고 폭넓은 투자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확대된 중소기업면에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일구어가는 중소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경영해법이 담뿍 담겨져 중소기업발전을 집중지원하고 있는 서울경제신문과 중소기업인들의 쌍방채널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새로 선보이는 「월요경제초점(Monday Business Focus)」은 한 주간의 국내외 경제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국내외 금리, 환율, 투자동향, 경제변수들이 전문기관의 분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됩니다. 이밖에도 시장경제의 꽃인 광고와 광고인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광고」면, 수도서울 행정에 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생활민원의 구석구석을 파헤쳐줄 「서울시정」면 등이 매주 월요일자에 실리게 됩니다. 국내 최고·최고의 경제정론지로 이땅의 경제저널리즘을 이끌어온 서울경제신문이 새롭게 단행한 지면개편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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