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430억원ㆍ순손실 27억원을 기록, 적자 전환했다.▲부국철강은 지난해 매출 1,102억원ㆍ경상이익 64억원을 올렸다.
▲사이어스는 경기둔화에 따른 영업 경쟁력 악화로 지난해 매출액 101억원ㆍ순손실 8억원을 기록, 적자 전환했다.
▲유니셈은 지난해 매출액 166억원ㆍ순손실 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인피트론은 지난해 수출증가로 매출이 전년보다 59.7% 증가한 41억원, 경상이익은 2억8,000만원을 거둬 흑자 전환했다.
▲우리기술투자는 지난해 증시 불안에 의한 투자 회수의 어려움으로 41억원의 경상손실을 기록, 적자 전환했다.
▲케이비테크놀러지는 지난해 매출 352억원ㆍ순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통신하이텔은 지난해 40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회계기준의 변경에 따른 것으로 전년대비 41.14%감소한 수치다.
<박태준기자 jun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