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 전쟁' 60주년을 맞아 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6ㆍ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납북인사 가족들이 유해송환에 대비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