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9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업계 주요 자문사 대표 및 시장전문가를 초청, ‘2011년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선 29일에는 한국창의투자자문 서재형 대표와 삼성증권 마케팅실 이상대 상무가, 1월 5일에는 중국경제금융센터 전병서 자문위원과 브레인투자자문 박건영 대표가 강사로 초청된다. 1월 12일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 강신우 부사장, 케이원투자자문 권남학 대표가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삼성생명 SNI강남파이낸스센터점이 여는 최우수 고객 초청 행사로, 고객이 아닌 경우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