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롯데백화점, 새 광고모델에 비·송영훈


롯데백화점은 내달 2일 봄 정기세일부터 7개월간 활동할 새 광고모델로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첼리스트 송영훈을 기용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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