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밸런타인을 볼런티어 데이로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서울 명동에서 초콜릿과 데이트 초청장을 담은 희망상자를 나눠주며 볼런티어데이(Volunteer day)를 알리고 있다. 볼런티어데이는 젊은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면서 봉사의 기쁨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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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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