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능률협 마케팅대상 44개社

국민은행, 삼성테크윈, SK㈜가 한국능률협회가 시상하는 마켓리더십 전사부문 최우수상 수상업체로 뽑혔다.한국능률협회는 19일 '2001년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수상업체로 이들 3개기업등 모두 44개를 선정, 20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및 마케팅 성공사례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특정상품ㆍ서비스의 마케팅 활동을 뛰어나게 수행한 기업에게 주는 마켓리더십 활동사례 최우수상에는 ▦보령제약 겔포스엠 ▦삼성테스코 월드베스트 밸류 리테일러 ▦웅진코웨이개발 렌탈멤버쉽 회원제 ▦태평양 미쟝센이 선정됐다. 최근 2년이내에 출시한 상품중 뛰어난 성공을 거둔 신상품에 주어지는 신상품부문 베스트명품상에는 ▦만도공조 위니아 딤채 ▦삼성테크윈의 케녹스 170IP ▦SK글로벌스피드메이트가 뽑혔다. 중소기업 명품상은 보령메디앙스의 닥터 아토피스가 차지했다. 최인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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