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성대 학생들, 몽골서 국제환경 봉사활동


성균관대 학생 23명이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아이막 만달고비시에서 국제환경(ECO)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이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나무에 물을 주고 구덩이를 파고 있다. 정보기술(IT)ㆍ과학교육과 환경(Eco)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몽골 학생들을 대상으로 IT와 과학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