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Chinese government provides us meaningful autonomy, then it is in our own interest to remain with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중국 정부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자치권을 부여한다면 중국에 남아 있는 것이 우리에게도 유리할 것이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가 1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불교신자 대상 강연회에서 자치권이 확보될 경우 중국에 잔류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