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희망을 찾아줍시다"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로 현지주민들의 절망이 깊습니다. 바다와 갯벌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주민들이 생업을 되찾으려면 장기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21일부터 성금을 모읍니다. 피해주민들이 희망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모두가 도움의 손길을 베풉시다. ※개별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으므로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금기간=2007년 12월21일~ 2008년 1월18일 ◇보낼 곳=국민 110890-78-000158, 기업 001-001015-93-281, 농협 106906-64-010157, 신한 907-81-40000016, 외환 900-112923-251, 우리 214-173261-18-553, 제일 220-16-000020395, 하나 116-921012-16537(예금주:재해구호협회) ◇ARS 모금=060-700-1004 (1통화당 2,000원) ◇인터넷 기탁=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www.relief.or.kr) ◇문의=1544-9595 (성금모금안내 콜센터) 2007년 12월 21일 한국신문협회ㆍ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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