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화證 '스마트 CMA' 1년만에 5만계좌 돌파

증권가소식 한화증권의 종합자산관리계좌 ‘스마트CMA’ 가입 계좌수가 지난해 4월 출시된 이래 1년여 만에 5만개를 돌파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투자금액은 6,000억원에 달하며, 동양종금증권 등 종금사 CMA를 제외하면 5만계좌를 넘어서기는 증권업계 처음이라고 한화증권은 설명했다. 스마트CMA는 입출금이 자유롭고, 계좌에 남은 자금은 자동으로 RP로 재투자되기 때문에 하루만 맡겨도 연 4.05%의 금리를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