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상부동산 중개] 역삼 재건축대상 13평아파트

75년 준공됐으며 전선여중고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13평짜리다. 지하철2호선 선릉역이 가깝고 인근에 분당선 왕십리~분당간 영동역이 들어선다.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돼 있다.최초감정가는 1억2,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7,600만원이다. 선순위세입자가 있어 낙찰자가 부담해야 한다는게 흠. 사건번호는 「98_101911」이며 입찰은 오는 13일 오전10시 서울지법 14계.【영선코리아 (02)558-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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