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의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탤런트 윤은혜(사진 왼쪽)와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을 새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윤은혜와 박태환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보여준 열정과 건강한 매력이 베이직하우스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두 스타를 활용해 드라마와 스포츠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을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