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SectionName(); [SEN 투자클럽] "제일모직, 추세 상승 계속 될 듯"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지난 30일 주식 전문가들이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에서는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 ‘부자클럽의 정태식 소장’과 ‘씽크풀의 비숍(윤용식 전문위원)’이 출연해 LG, 남해화학, KCC, 제일모직 등을 분석했다. 정태식 소장은 LG에 대해 "자회사 실적 호조로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며 “8만5,000원 선에서 이익 실현을 하고 다시 추가 매수 할 것”을 권했다. 남해화학은 “현재 조정 국면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단기적 반등을 이용해 1만8,000원 선에서 비중을 소폭 축소하라”고 조언했다. 비숍은 KCC에 대해 “상승 모멘텀이 확보된 만큼 목표가 50만원까지 꾸준히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제일모직에 대해서는 “펀드멘털 자체가 좋아 당분간은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10만원대까지 장기보유전략을 펴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두 전문가는 LG텔레콤, 아이피에스, 심텍, 현진소재, 인포피아, 현대제철, 한솔제지 등을 진단했다. 이날 두 고수들의 관심종목도 공개됐다. 정태식 소장은 컴투스에 대해 “모바일 게임 관련 시장이 커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추천의견을 밝혔다. 그가 제시한 목표가는 2만1,000원, 손절가는 1만5,500원이다. 비숍은 관심종목으로 의약품안전성 검사 업체 바이오톡스텍을 꼽으며 “작년 4분기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올해 실적도 기대된다”며 목표가 5,500원, 손절가 3,800을 제시했다. ※명쾌한 시장분석과 함께 필승 투자 기법을 제공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VOD로 언제나 재 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