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고수서바이벌] '오른 테마 vs 내린 테마' 집중분석

"삼성SDI, 바닥 치고 오른다"


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지난 5일에는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검투사(임현우)가 출연해 장 중 한때1700포인트를 넘겼던 이날 장을 분석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오른 테마 vs 내린 테마’. 검투사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테마주들을 조목조목 살피며 “테마주는 단타로 공략하되 비중은 10% 내외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관심 종목으로는 2차 전지 관련 대장주로 부각되고 있는 ‘삼성SDI’를 추천했다. 그는 “LED분야 등 사업 전망이 밝은데다 차트를 보면 바닥 형성 후 저점을 높여가는 중”이라며 목표가 19만원, 매수가 14만4,000원, 손절가 13만8,000원을 제시했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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