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진흙탕 정치 넘어서자"

오바마 美상원의원

“진흙탕 정치(slash and burn)를 넘어서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배럭 오바마(일리노이) 상원의원이 1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야외극장에서 행한 연설에서 정치개혁을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바마 의원은 또 “모든 아이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모든 가족이 자식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며 교육지원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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