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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권 前 대법관 별세


지 전 대법관은 63년 제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검찰청 형사부 부장검사, 대구지검 검사장, 법무연수원장 등을 거쳐 94∼2000년 대법관으로 일한 뒤 변호사 개업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인자씨와 딸 지민정, 혜정, 현정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5일 오전8시. (02)3410-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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