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오후 2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1.74% (282.30P) 급락한 15,985.73을 기록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해 12월 28일 이후 처음으로 16,000선이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