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는 서울과 충남, 경북 등지의 토지 5곳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약 84억원의 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의 6.8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