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국제일반
일본은행 총재에 구로다 ADB 총재 내정
입력
2013.02.28 13:39:17
수정
2013.02.28 13:39:1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일본 정부는 28일 구로다 하루히코(68)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차기 일본은행 총재로 내정하고 국회에 인사안 동의를 요청했다.
부총재로는 이와타 기쿠오(70) 가쿠슈인대학 교수와 나카소 히로시(59) 일본은행 이사를 각각 내정했다.
관련기사
구로다 총재는 구 대장성(재무성)의 조세담당 부서인 주세국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인사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중앙은행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일본은행법 개정 이래 최초의 재무성 출신 총재가 된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구로다 총재 기용에 대해 “아베노믹스를 지휘하고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강팀”이라고 강조했다.
신경립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영상뉴스
5억에 강남 직행 초역세권 신축 입성? 여긴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석방된 尹, 경호차량서 내려 서울구치소 앞 지지자들에게 90도 인사
영상뉴스
"프리미엄만 11억" 여의도·용산 가까운 한강뷰 아파트 여긴 어디?[헬로홈즈]
영상뉴스
"수수료 0원이라 좋아했는데" 부동산 직거래 피해 막으려면? [헬로홈즈]
영상뉴스
'줍줍' 5000만 원으로 대단지 신축 입성..자금 마련법 들어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광화문파 vs 여의도파 세대결 나선 '반탄'… 진보단체도 곧 집회 시작 [르포]
영상뉴스
3·1절 사전집회로 광화문 일대 마비… 곳곳서 교통혼잡 [르포]
영상뉴스
강남 사모님들이 찾는 신세계 마켓…'이것'까지 들여왔다
영상뉴스
"엿가락 부러지듯 와르르"…안성 교량 붕괴로 4명 사망, 6명 부상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 '살려달라' 문자에 2차 내용증명…사진 올렸다 협박"
2
"커피 안 끊어도 되겠네"…하루 중 '이 시간대'에 마시면 사망 위험 '뚝'
3
"초봉 5000만원에 사택도 제공"…MZ 사로잡을 '대박 복지' 제공하는 회사
4
"새엄마가 20년간 감금"…'31kg' 30대 아들이 탈출한 방법
5
코스피, 7분간 거래 정지…"원인 파악 중"
6
"나 빼고 다 갈아탔나" 1만원알뜰폰, 불황 타고 '훨훨'
7
[단독]트럼프 관세 철퇴에…中후판 수입 43% 뚝
8
'중국산' 김치로 끓여놓고 "국산 김치찌개 팔아요"…수억원 챙긴 업주의 최후
9
'삐약이' 신유빈, 탁구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의료비 1억원 기부
10
"좀 덥네, 에어컨 한 번 켜볼까"…열었더니 똬리 튼 뱀 8마리 '우글우글'
더보기
1
尹 대통령 탄핵심판
2
딥시크 쇼크
3
3월말 공매도 재개
4
트럼프 2.0 시대
5
명태균 황금폰
6
K칩스법
7
빽햄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