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본지 2006년 11월27일자 35면 “방송진흥원 집욕심 너무하네”제목의 기사와 관련, 한국방송회관의 소유권은 한국방송광고공사에 있으며 방송영상진흥원은 위탁경영만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울러 방송영상진흥원은 “상암동의 DMS는 방송영상진흥원의 신청사로 건축된 것이 아니라 ‘HDTV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센터’로 사용하기 위해 건축된 것이며 DMS로의 청사이전계획은 없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입력시간 : 2007/03/15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