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 www.rinnai.co.kr)는 원적외선으로 고기 맛을 살려주면서도 냄새와 연기가 나지 않아 가정에서 구이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린나이 할로겐 전기그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할로겐 램프와 세란 글라스(세라믹 강화유리)를 채용한 린나이 할로겐 전기그릴은 원적외선이 방출돼 육즙을 살려주는 시스템으로 원재료 고유의 맛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 또 간편한 다이얼 조작으로 각 요리에 맞는 조리온도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자동온도조절기능은 더욱 맛있고 편리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색상은 와인레드(RHG-135HR)와 메탈실버(RHG-130HS) 두 가지. 가격은 대당 13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