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유럽 증시 혼조세 출발

6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앞서 마감한 일본 니케이지수가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유로화 강세에 대한 독일과 프랑스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혼조세로 시작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0.01% 내린 6,282.56, 독일 DAX 30 지수는 거의 변동없이 7,664.74로 시작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0.08% 하락한 3,691.82로 개장했다. 이날 미국은 주간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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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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