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ent came to a young professor`s office and said, “I would do anything to pass this exam.”
She then leaned closer to him and gazed meaningfully into his eyes.
He returned her gaze. “Anything? So, Would you study?”
한 학생이 젊은 교수의 사무실을 찾아와 말했다. “이번 시험만 통과시켜 준다면 뭐든지 다 할게요.”
여학생은 말을 끝낸 다음 교수 쪽으로 몸을 밀착시키면서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교수를 바라봤다.
그러자 교수 왈. “뭐든지라고? 그러면 공부 좀 할래?”
<문성진기자 hnsj@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