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KT, 커뮤니케이션실·신사업본부 신설

KT는 사내·외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조직을 '커뮤니케이션실'로 통합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신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또 해외사업과 기업분야를 담당하는 글로벌&엔터프라이즈(G&E) 조직의 김홍진 운영총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G&E부문장에 발령한다.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현 GMC(그룹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인 김은혜 전무가, 신사업본부장은 현 오세현 신사업전략담당 전무가 맡는다. KT는 커뮤니케이션실 밑에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는 CVS(공유가치창출)단을 새로 설치한다.

<사장>


▲글로벌&엔터프라이즈(G&E)부문장 김홍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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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시너지경영실 출자경영담당 김성만 전인성 이길주

<전무>

▲G&E운영총괄 임수경(G&E부문 시스템사업본부장 겸임)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네트워크부문 무선네트워크본부장 겸임) ▲신사업본부장 오세현 ▲GSS부문장 박정태(코퍼레이트센터 전략기획실장 겸임) ▲커뮤니케이션실장 김은혜 ▲커뮤니케이션실 CSV단장 최재근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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