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기취업 ARS 큰 호응/시행 한달 2만3천명 이용

기협중앙회(회장 박상희)와 KBS문화사업단이 중소기업의 인력난완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전화로 알선하는 ARS(음성자동응답)서비스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있다. 11일 기협중앙회는 지난달 2일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한달간 9백66개 업체에서 4천5백여명의 구인을 신청하고, 구직자 약 2만3천여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 구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기협중앙회 상담실 785­0010 교251∼2, FAX 785­2098)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