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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투자클럽] "안철수硏ㆍ플렉스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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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주식 전문가들이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에서는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 ‘씽크풀의 비숍(윤용식 전문위원)’과 ‘이동기대우증권 장한평 지점장’이 출연해 에스에너지, 메리츠화재, 신세계, 동양종금증권 등을 분석했다. 비숍은 에스에너지에 대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태양광 관련주”라며 “목표가를 1만6,000원으로 설정하고 홀딩할 것”을 권했다. 메리츠화재는 “손해보험사 중에서 수익성이 제일 좋고 실적 개선세도 지속되고 있다”며 “7,500원 선에서 일단 손절하고 5월 중순경에 6,500원 선에서 추가 매수 할 것”을 제시했다. 이동기 지점장은 신세계에 대해 “삼성생명 지분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데다 소비심리 회복과 정기 세일로 4월 실적이 호전 됐다”며 홀딩전략을 제시했다. CMA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중형 증권사 동양종금증권에 대해서는 “최근 증권 업종의 부진에 따라 약세 흐름이 계속 되고 있다”며 “비중을 축소하면서 홀딩 할 것”을 권했다. 이어 두 전문가는 SK브로드밴드, LS산전, 동진쎄미켐, SK네트웍스, 한솔PNS, 두산중공업, 하이닉스 등을 진단했다. 이날 두 고수들의 관심종목도 공개됐다. 이동기 지점장은 안철수연구소에 대해 “스마트 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국내외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매수추천 의견을 내놨다. 안철수연구소의 목표가는 3만1,000원, 손절가는 2만15,00원이다. 비숍은 관심종목으로 연성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플렉스컴을 꼽으며 “전년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데다 향후 거래량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목표가 1만원, 손절가 7,000원을 제시했다. ※명쾌한 시장분석과 함께 필승 투자 기법을 제공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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