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외국학 연구의 전망' 국제학술대회

민관동

민관동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장(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은 28일 오전10시부터 경희대 외국어대학 한누리 소극장에서 '외국학 연구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외국어대학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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