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새상품] 인삼공사 건강음료 '예본 浪'

한국인삼공사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급 농축 건강음료‘예본 浪’을 출시했다. ‘예본 浪’은 국내산 식물성분과 꿀을 배합해 만들었으며, 합성보존료와 인공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엄선된 5종의 액상차류는 오미자, 복분자, 유자, 대추, 산수유다. 예본 浪은 냉수 또는 온수에 손쉽게 희석해 음용할 수 있도록 병에 담았다. 또, 농축액을 활용해 오미자 요거트, 복분자 팬케이크, 산수유 소스 여름과일, 유자 빙수, 대추 연양갱 등 디저트 음식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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