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유명 팥빙수 전문점 ‘팥꽃나무집’ 오픈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는 여름 고객맞이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팥빙수 전문점 중 하나인 `팥꽃나무집`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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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꽃나무집`의 팥빙수와 단팥죽은 국내산 팥을 매장에서 직접 삶아 사용하며 전용 놋 그릇을 사용해 먹는 동안 시원함을 유지해 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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