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여름 정기 세일 및 명품 가격인하 행사 진행

신세계 센텀시티는 27일부터 여름 정기 세일과 명품 가격인하 등 다채로운 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일 년에 단 두번 진행하는 명품 가격인하행사는 페라가모, 버버리, 토즈, 프라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포함한 총 12개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40% 가격을 인하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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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정장도 돌체앤가바나, 버버리 남성, 휴고보스, ST 듀퐁 등 총 8개 명품브랜드에서 시즌 오프 행사에 참여중이며, 일부품목을 제외한 상품을 최대 40% 인하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여름을 맞아 이벤트 홀에는 오는 7월 3일까지 서머슈즈 페어, 바캉스 수영복 특가전 등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들도 준비한다.

또 월드키즈 페어행사는 서머키즈의류부터 완구, 바캉스 용품까지 아이들을 위한 토탈상품이 준비되며 닥스,미소페,씸,나무하나 등이 참여하는 서머 슈즈페어는 여름을 맞아 화려하고 다채로운 슈즈를 소개한다. 이 외에도 바캉스 기간 물놀이를 계획중인 고객들을 위해 서머 바캉스 수영복 특가전 또한 지하1층 특설행사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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