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日외무성] 주한대사에 데라다 데루스케 내정

오구라 대사는 조만간 유럽지역 대사로 전보될 것으로 알려졌다.데라다 대사는 도쿄대를 졸업, 62년 외무성에 들어간 뒤 중남미국장·멕시코 대상등을 거쳐 지난해 10월부터는 KEDO 담당대사 겸 일북국교정상화협상 정부대표를 맡아왔다. /도쿄=연합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