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대통령] "언론문건 보고받은적 없다"

金 대통령은 『독재정권시절 최대피해자이고 일생을 민주주의를 위해 살아온 사람으로서 나는 그런 언론정책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金 대통령은 이어 『그런 정책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지금처럼 언론자유가 보장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고 설명했다. 최창환기자CW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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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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