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칸 영화제 의전 차량으로 나선 SM5


할리우드 영화배우 니콜 키드만이 15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장에 르노삼성자동차가 래티튜드라는 모델명으로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SM5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르노그룹은 올해로 31년째 칸 영화제에 의전차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SM5를 비롯한 200여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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