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오른쪽) 대한석유협회 회장이 31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과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 3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