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억원 규모의 ‘행복 Dream House’ 프로젝트로, 자체 보수나 수리가 어려운 조손가정 30곳의 노후화된 주거 공간을 새로 단장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가정과 인근 롯데마트 점포를 일대일로 연계해 점포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드림 봉사단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고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드림 하우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