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슈로더 그레이터 차이나 혼합형펀드`를 3일부터 20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 펀드는 투자금액의 60%를 국내국공채에, 나머지 40%는 중국, 홍콩, 대만의 주식에 투자한다. <안길수기자 coolas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