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클린턴 센터서 연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딴 클린턴 센터(58) 개관을 하루 앞두고 17일 열린 리셉션 행사에서 부인 힐러리 상원의원과 딸 첼시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에 자리잡고 있는 클린턴 센터는 대지 4,200여평에 도서관과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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