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미현] 시즌 2승 눈앞

또 2부리그인 퓨처스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지은(20)은 퓨처스투어 사상 전무후무의 한시즌 6승기록 수립을 눈앞에 두고있다.올시즌 신인왕을 확정지은 김미현은 10일 오전(한국시간) 펜실베니아주 쿠츠타운의 버클레이CC(파 72)서 계속된 대회 3일째 경기에서 버디 3, 보기 1개의 2언더파 70타로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 다른 2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선두 베스 대니얼은 이날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다. 박지은도 이날 퓨처스투어 99투어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의 3언더파로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 공동선두로 나섰다. 최창호기자CH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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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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