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세레브 데 토마토 “여름 메뉴로 입맛 잡는다”

외식전문기업 썬앳푸드가 토마토 전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세레브 데 토마토’에서 여름 메뉴로 냉 파스타 2종과 토마토 빙수 등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세레브 데 토마토의 냉 파스타 2종은 ‘콜드 발사믹 토마토 파스타’와 ‘콜드 토마토 수프 파스타’로 얇은 '카펠리니(Capellini)'면을 사용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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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빙수는 고운 얼음에 연유와 우유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내고 신선한 토마토를 더했다.

여름철 메뉴 외에도 명란과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타라코 크림 파스타, 치킨 커리 라이스, 비트 스튜 라이스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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