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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 16좌를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 그가 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와 따가운 사막 바람에 도전한다.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큰 나라 리비아. 엄청난 높이의 암석, 바람이 만들어낸 모래 언덕이 장관을 이루는 아카쿠스. 리비아의 페잔 지방에 있는 바위그림 유적지로 사하라 사막에 뻗어 있는 타트라르트아카쿠스 산맥에 위치해 있다. 그곳에서의 야영은 여행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 자연의 땅, 아카쿠스로 인간의 흔적을 찾아 출발하자. 영우 노련미로 증인들 무력화시켜
■수목드라마 '파트너' (KBS2 오후9시55분) 이어지는 증언에도 불구하고 미꾸라지처럼 혐의를 빗겨가는 정해숙! 해윤을 대표해 정해숙을 변호하는 영우는 노련한 실력으로 태조와 은호가 발품 팔아 찾아낸 증인들을 무력화시킨다. 법정 소란 혐의로 유치장에 감치 당한 은호는 패색이 짙어지는 재판에 애가 타지만 속수무책. 한편, 태조는 영우와 정원의 은밀한 만남을 목격하고 형에게 주먹을 날리지만 정원은 영우의 편을 들며, 태조를 차갑게 외면한다. 이 모든 장면을 목격한 은호는 태조를 보살피려 하지만, 절망한 태조는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쌀집아저씨' 김영희PD의 생생토크
■황금어장 (MBC 오후11시5분) 예능국 PD 최초로 무릎팍을 찾아온 ‘이경규가 간다’, ‘몰래카메라’, ‘느낌표’의 ‘쌀집 아저씨’ 김영희 PD. 황금콤비 이경규가 생생증언하는 김영희 PD의 촬영장 모습. 거침없는 PD 김영희 때문에 MC 이경규는 고달프다!? ‘이경규가 간다-양심 냉장고’ 첫 촬영 중 일어난 기적 같은 일! PD김영희, MC이경규가 선명하게 기억하는 감동의 첫 촬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주옥 같은 히트 프로그램 탄생 스토리와 예비 방송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까지. 김영희 PD의 열정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