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오색연등에 소원을 담아…


불교 신교들이 석가탄신일을 사흘 앞둔 2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저마다의 소망이 담긴 오색연등으로 만들어진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 /류종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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